선善하다.
2011년 11월 22일 화요일
Samsung GX10
어무이가 2008년 대학 졸업 선물로 사주신 삼성 GX10
살때 100만원이 넘게 들었는데.
지금 중고로 팔면 30~40 받을라나 모르겠다.
요걸로 slr 카메라의 기능을 마스터(?)하고, 나름 잘 쓰면서 다녔는데
언젠가 부터 안가지고 다니게 되고 무겁고 들고 다니는게
성가시게 느껴져서 쳐 박혀있다.
그러다 소니 nex-5 지르게 되고...
요것도 썩히긴 아까우니깐 자주 애용해줘야겠다.
운동삼아 자주 들고 다녀야지~!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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