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리버 P35
2008년에 구입한거 같은데..
wifi 되니깐 인터넷 검색이 되긴 하나, 터치감이 구려 할 맛이 떨어진다.
음질도 일반 아이리버mp3보다 별로인거 같다.
순전히 동영상 감상용으로 구입한거라
비용의 낭비가 좀 심했던 제품..
요거 역시 2010년 아이폰 구입과 동시에 쳐박혀 있다.
오랜만에 쳐 박혀 있는거 꺼내서
먼지 좀 닦아주고 충전 시켜줬다.
나름 가죽케이스도 씌워주고 내가 좋아하는 리락쿠마 여친도
달아주며, 잘 이용했었는데.. ㅎㅎ
오랜만에 저걸로 영화나 한편보고 자야겠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