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善하다.
2011년 10월 30일 일요일
nex-5
요즘 주로 쓰고 있는 소니 nex-5이다.
오늘 갑자기 외갓집에 다녀오게되었는데, 맑은 가을 하늘과 따뜻한 날씨에
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었다.
맑은 오늘의 가을 날씨처럼 맑은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다.
굿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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