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0월 29일 토요일

주산지



지난 달 출장 중에 잠시 들린 주산지..

처음으로 가는 거라 예전에 보았던 사진을 상상하며 주차장에서 10여분을 걸어올라갔다.

역시...

점심시간이라 새벽 안개가 없는 탓에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차이가 ...

그래도 운치있고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없어서

조용히 명상할 수 있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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