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한동안 애용하던 또는 애용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해
하나씩 글을 적어봐야 겠다.
2001년말인가, 2002년인가 지형이한테 중고로 구입한 쿨픽스 4500 완전 명기였는데...
지난 주 방 정리하다가 구석에 쳐 박혀있는거 충전하고 가방에 넣어 다니고 있다.
2Cm 접사 기능은 아직도 완전 지대로다~!
완소 카메라였는데.. 다시 조금씩 활용하며 아껴줘야겠다..
지금 주로 쓰는 디카보다 훨 좋은거 같다..
쿨픽스 4500과 그 당시에는 콤팩트 디카의 최고봉이였던 쿨픽스 2100(?) 도 잘 썼는데...
누나가 예전에 가지고 갔다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..
아마 폐기처분 당한 듯.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