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에 아이폰4 업데이트를 했다.
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리뷰를 하였기에 굳이...
오늘 저녁 시간에 ボンちゃん한테 카톡 하는 법을 다시 한번 설명해주고
이야기를 좀 나눴다.
이제 001 통큰 요금제는 그만 해지해도 될 듯하다.
アッちゃん이랑 통화도 오래 하지 않고,
アッちゃん한테도 어서 아이폰으로 넘어오라고 부추겨야겠어..
그러나 アッちゃん은 기계치라서... ㅡ.ㅡ
아~! アッちゃん이랑 술 마시고 싶다~!
기다려 アッちゃん 내년에 봐~~!!
이야기가 딴 곳으로 세어버렸지만..
어쨌든, 이제 아이폰 독 스피커 2개와 리퍼폰 교체 후 아이폰의 백업 능력에 맛을 들여
어쩔 수 없는 애플빠가 되어 버렸다...
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.. 흠..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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