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0월 31일 월요일





今、俺が行っているこの道が俺の道であるかどうか、

この世、食って生きる自体が辛いもんだな。

今日も明日も、多分、何十年後も辛い人生だろう。

少なくても、退任の後は幸福な人生が待つと信じて真直ぐ行って見よう。

そう言えば、すぐ11月13日と12月3日の後で微笑まれるよう

真直ぐ行こう。

2011년 10월 30일 일요일

nex-5


요즘 주로 쓰고 있는 소니 nex-5이다.

오늘 갑자기 외갓집에 다녀오게되었는데, 맑은 가을 하늘과 따뜻한 날씨에

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었다.

맑은 오늘의 가을 날씨처럼 맑은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다.

굿밤~!

2011년 10월 29일 토요일

주산지



지난 달 출장 중에 잠시 들린 주산지..

처음으로 가는 거라 예전에 보았던 사진을 상상하며 주차장에서 10여분을 걸어올라갔다.

역시...

점심시간이라 새벽 안개가 없는 탓에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차이가 ...

그래도 운치있고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없어서

조용히 명상할 수 있어 좋았다.

2011년 10월 27일 목요일

iphone4 업데이트



지난 주에 아이폰4 업데이트를 했다.

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리뷰를 하였기에 굳이...

오늘 저녁 시간에  ボンちゃん한테 카톡 하는 법을 다시 한번 설명해주고

이야기를 좀 나눴다.

이제 001 통큰 요금제는 그만 해지해도 될 듯하다.

アッちゃん이랑 통화도 오래 하지 않고,

アッちゃん한테도 어서 아이폰으로 넘어오라고 부추겨야겠어..

그러나 アッちゃん은 기계치라서... ㅡ.ㅡ

아~! アッちゃん이랑 술 마시고 싶다~!

기다려 アッちゃん 내년에 봐~~!!

이야기가 딴 곳으로 세어버렸지만..

어쨌든, 이제 아이폰 독 스피커 2개와 리퍼폰 교체 후 아이폰의 백업 능력에 맛을 들여

어쩔 수 없는 애플빠가 되어 버렸다...

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.. 흠.. ;;

2011년 10월 26일 수요일

야마하 MCR-040




야마하 아이폰 독 스피커

활용도가 뛰어나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.

이 제품 말고 나무로 된 일체형 살려고 했는데

가격이 너무 비싸..

비슷한 느낌의 요녀석으로 구입했었다.

가격도 적당하고 활용도도 뛰어나고..

알람은 요즘 필립스 DS1100 사용으로 사용하지 않지만, 알람 기능도 되고...

저음과 고음을 골고루 잘 내주어 막귀인 내가 듣기엔 굿~! ㅎ

2011년 10월 24일 월요일

의욕 방전


2011년 10월 주산지 입구에서 찍은 해바라기..

해바라기라는 단어가 나에게는 한 곳을 향해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나아가는

묵직한 느낌을 준다.

나도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해바라기처럼 한 곳만 묵묵히 보며 한번 가보자고

마음 먹었던, 충만했던 의욕이

오늘 저녁 시간 이후로 급 방전되었다.

큰 이유는 없는데 말이지..

그래도 오늘 하기로 한 건 다 끝내고 자자..

2011년 10월 23일 일요일

필립스 DS1100


하루의 마감과 시작을 함께하고 있는 필립스 DS1100..

스트레스가 쌓이면 먼가를 질러 풀어버리는 습관(?)으로 인해 질러버린 독 스피커..

사실 집에 야마하 도킹 스피커가 있어 집에서 쓸려고 산 건 아니고,

회사에서 쓸려고 샀는데 너무 조용한 환경으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져

집으로 가져와서 사용 중이다.

음질은 딱 그 가격에 어울리는 음질이다.

방에서 무난히 듣기에 적당한 음질이다.

야마하 MCR-040 보다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나, 최대 볼륨으로 올리니

덩치에 비해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한다.

필립스의 전용 어플을 설치하면 알람, 모닝콜, 취침, 인터넷 라디오(한정적인 채널) 도

사용할 수 있고, 모닝콜이 무척 마음에 든다. 음향을 서서히 올리며 기분좋게(?) 깨워준다.

또한 무드등 기능도 있어 저녁에 분위기도 난다.

그러나 무드등 기능은 취침 시 어두운 것을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활용도가 제로다.

이마트몰에서 할인 쿠폰으로 최저가로 6만9천원 정도 준거 같다.

충동적으로 이녀석을 엎어온 후, DS1200이 나온 걸 알았는데

여기에 아이패드를 끼울수 있도록 한 것 말고는 변한게 없는거 같다.

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쓸 계획이 없으므로 한 동안은 잘 쓸거 같다.

그러나~! 사무실에서 쓸려고 샀었던 만큼, 지금 방에 두개의 도킹 스피커가 있어 기능이

중복되어 야마하는 당분간 컴퓨터 전용으로 쓸 듯 하다.. ;;

쿨픽스 4500

이제 한동안 애용하던 또는 애용하고 있는 아이템에 대해

하나씩 글을 적어봐야 겠다.




2001년말인가, 2002년인가 지형이한테 중고로 구입한 쿨픽스 4500 완전 명기였는데...

지난 주 방 정리하다가 구석에 쳐 박혀있는거 충전하고 가방에 넣어 다니고 있다.

2Cm 접사 기능은 아직도 완전 지대로다~!

완소 카메라였는데.. 다시 조금씩 활용하며 아껴줘야겠다..

지금 주로 쓰는 디카보다 훨 좋은거 같다..

쿨픽스 4500과 그 당시에는 콤팩트 디카의 최고봉이였던 쿨픽스 2100(?) 도 잘 썼는데...

누나가 예전에 가지고 갔다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..

아마 폐기처분 당한 듯..

2011년 10월 20일 목요일




이것 저것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보다..

어제 저녁 식사 후 8시경에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아침 7시다.

비가 올 거 같은 날씨에..

어제 했어야 했던 일을 하지 못 한 것이 마음이 쓰이는구나..

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력하자..

하나씩 하나씩..

2011년 10월 19일 수요일

효도관광1탄


효도관광 1탄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.

9월 초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...

블로그도.. 마음 먹었던 일도.. 쉽지 않구나..

우리 잘 생긴 조카가 대표로 인증샷~!